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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미디어학과에서는 주로 저널리즘, 광고 및 홍보, 영상 및 대중문화, 휴먼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콘텐츠산업 및 디지털 기술 영역 등의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대학원 미디어학과는 현대 사회를 이루고 있는 주요 행위자들 간의 의사소통과 정보 및 관점의 공유를 매개해 주는 일련의 미디어와 플랫폼이 –신문과 방송, 광고와 PR, 인터넷, 소셜 미디어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그 외 사회적 소통 양식 등– 발휘하는 역할을 다각적으로 탐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주요 미디어들이 발휘하는 다양한 기능과 효과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관련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대학원 미디어학과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다양한 이론과 방법론을 깊이 있게 배우고, 이론의 학술적 응용을 통해 독창적인 연구를 설계하고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통찰력 있게 분석, 설명, 예측할 수 있는 유능한 미디어 관련 연구자 및 분석가를 길러내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반대학원 미디어학과 교수진은 엄격하게 구성된 교육과정과 철저한 학사관리를 통해 대학원 학생들로 하여금 최고의 학문적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