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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미디어학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는 1965년에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과입니다. 반세기 동안 미디어학과는 시대적 요구와 미디어 환경변화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였고 학계와 업계에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인재를 배출하였습니다.
특히 미디어학과는 일반대학원을 통해 저널리즘, 영상분석, 문화연구, 전략커뮤니케이션, 건강커뮤니케이션, 소셜미디어와 1인 미디어 분석, 빅데이터 활용, 머신러닝, 텍스트마이닝 등 다양한 미디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 지식을 갖춘 14명의 교수진과 100여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깊이있는 학습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연구조교나 연구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실제 연구활동을 경험하고, 독창적인 학위논문으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희대 일반대학원 미디어학과는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친 이론과 방법론의 전문가를 육성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학과장 이 훈 교수